[인터뷰] “현장에서 답 찾은 김진규 예비후보… 검단 변화, 실행으로 보여준다”
ChatGPT로 만든 이미지 포스터 [인천방송 유태희기자] 인천 검단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진규 예비후보는 그동안 이어온 현장 중심 행보를 강조하며“지금까지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고 말했다. 단순한 유세나 일회성 방문이 아닌,지속적인 현장 접촉을 통해 실제 민심을 파악하는데 주력해왔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검단 전역을 직접 돌며 주민들과의 대면소통을 이어왔다.아파트 단지,상가 밀집 지역은 물론 출퇴근 시간대 버스정류장과 주요 생활 동선까지 찾아가 다양한 계층의 구민들과 접촉했다. 이를 통해 교통,보육,교육,지역경제,생활 인프라 등 구민 삶과 직결된 현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해 왔다는 설명이다.특히 현장에서 가장 많이 제기된 문제로는 출퇴근 교통 불편이 꼽힌다.서울 및 인접 지역으로 이동하는 직장인들의 이동 시간이 과도하게 소요된다는 지적과 함께,광역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이 반복적으로 제기됐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교통 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미 확인된 구민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보육과 돌봄 문제 역시 주요 민심으로 나타났다.맞벌이 가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집과 돌봄시설 부족,긴 대기시간 등으로 인해 부모들의 부담이 크다는 의견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아이 키우기 어려운 도시에서는 미래도 없다”며“아침 돌봄,긴급 돌봄,공공 돌봄 확대 등 체감 가능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상권 침체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았다.상가 공실 증가와 유동인구 부족,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ChatGPT로 만든 이미지 포스터 이에 대해 김 후보는“단순 지원금으로는 한계가 있다”며“사람이 모이 머무는 구조를 만들어야 상권이 살아난다”고 진단했다.이어“문화·상업·교양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족형 도시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러한 현장 의견 수렴 과정을‘정책 설계의 출발점’으로 규정했다.그는“정치는 책상 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며“구민이 말한 문제를 그대로 정책으로 옮기고,실제 변화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행정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그동안 충분히 들었다면 이제는 보여줄 차례”라며 실행력에 방점을찍었다.김 후보는“구민들이 원하는 것은 화려한 약속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변화”라며“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 측 역시 이번 행보에 대해“단순한 이미지 정치나 보여주기식 행보가 아니라,실제 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구민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리하고,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집중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공약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구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끝나지 않고,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며“검단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IBS 인천방송 유태희기자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