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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협회, 2026 시니어 모델 신년회 개최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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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 인사·교육 로드맵 공유… 지역사회 활동 확대 예고

인천문화예술협회 2026 시니어모델 신년회

지난 120() 오후 5, 인천 드림 790에서 인천문화예술협회가 주관한 2026년 시니어 모델 신년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니어 모델 회원과 협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천문화예술협회 시니어모델 신년회


이날 신년회는 새롭게 합류한 신입회원들의 공식 인사를 시작으로, 2026년도에 추진될 시니어 모델 교육 프로그램과 연간 활동 계획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회원들은 각자의 참여 동기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시니어 모델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인천문화예술협회장 박수이


행사에서 박수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니어 모델 활동은 개인의 자기 표현을 넘어 사회와 소통하는 문화 활동이라며 “2026년에는 기존의 패션 무대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축제, 공공행사, 문화예술 행사 등으로 활동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니어 세대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협회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천문화예술협회 부회장 김수연 교수2026년도 시니어 모델 교육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기초 워킹과 자세 교육, 표현력 향상 훈련 등 기본 과정부터 실제 무대 경험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다모델 경험이 없는 회원들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년회는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시니어 모델 활동의 중장기 방향성과 교육 체계를 공유하는 공식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교육과 무대 활동을 통해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시니어 세대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인천문화예술협회는 앞으로도 시니어 모델 교육과 공연·행사 참여를 연계해, 시니어 문화예술 활동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IBS 인천방송 유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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