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J Art Gallery 김민자 관장
제3회 ‘New Start Art Fair 2026’가 오는 1월 31일(토)부터 2월 12일(목)까지 인천 KMJ Art Gallery 1·2·3관에서 열린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신진 작가부터 중견 작가까지 총 60명의 작가가 참여해 38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회화, 설치, 조형, 오브제 등 장르의 경계를 넘는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돼 하나의 전시 공간에서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예술적 스펙트럼을 집중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New Start Art Fair’는 매년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주제로, 상업성에 치우치지 않은 작가 중심의 참여형·개방형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이번 제3회 전시는 관람객과 작가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전시 형식을 통해 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인천 미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시를 기획한 김민자 관장은 “New Start Art Fair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작가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출발점이 되고 관람객에게는 예술을 통해 희망과 에너지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New Start Art Fair 2026’은 예술을 매개로 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통해 지역 미술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다.
IBS 인천방송 유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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