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림4동의 새로운 보금자리" 인천 동구,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성료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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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맞춤형 복지 상담 및 자치 프로그램 확대로 지역 활력 제고 기대

인천 동구, ‘송림4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개최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복지 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송림4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를 새롭게 개청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동구는 지난달 31일 송림4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이날 개청식은 지역사회 인사와 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떡케이크 커팅식, 청사 내부를 둘러보는 라운딩,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직접 확인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오랜 기간 기다려 온 주민들은 신청사의 개청을 함께 축하하며 지역의 새로운 소통 거점 탄생을 반겼다.

새롭게 문을 연 송림4동 행정복지센터는 기존의 단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행정, 복지, 문화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청사 내부에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을 비롯해 건강 증진을 위한 체력단련실,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한 공유주방,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이러한 공간 구성은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신청사는 주민 맞춤형 복지 상담 기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들도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게 접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아울러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이번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주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과 소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세대 간 교류와 이웃 간 관계 형성을 촉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신청사 개청까지 다소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조성된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소통과 복지 중심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IBS 인천방송 이기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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