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남동구립합창단·풍물단, 신규 단원 위촉… "예술적 활력 불어넣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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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화재단 주관 주요 행사 및 정기공연 참여… 지역 문화 사절단 역할 기대

남동구립여성합창단·풍물단, 신규 단원 및 반주자를 위촉했다

인천 남동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들이 새로운 인재 영입을 통해 한층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남동문화재단은 최근 남동소래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6 남동구립여성합창단·풍물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신규 단원과 반주자를 공식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수준 높은 공연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남동구립여성합창단의 새로운 반주자로 전익덕이 위촉됐다. 전익덕 반주자는 향후 합창단의 정기 공연과 각종 무대에서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합창단에는 3명의 신규 단원이, 풍물단에는 5명의 신규 단원이 각각 합류하며 조직의 활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인력 보강을 통해 두 단체는 음악적 깊이와 공연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지닌 신규 단원들의 참여는 공연의 표현력과 창의성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위촉된 반주자와 단원들은 앞으로 전문 예술인으로서의 기량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연습과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동시에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봉사 활동과 각종 공연 무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생활문화 예술단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남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다양한 공연과 행사에도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특히 지역 축제, 기획 공연, 문화 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재열 대표이사는 “이번 위촉을 통해 남동구립예술단이 더욱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문화예술단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 단원과 반주자들이 기존 단원들과 조화를 이루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예술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며 “주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남동구립여성합창단과 풍물단은 남동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정기공연과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 꾸준히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규 위촉을 계기로 두 단체는 더욱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위촉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070-8820-779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BS 인천방송 이기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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