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자율회·행정복지센터·환경공무관 등 참여해 민관 협력 봉사 전개
영종동 통장자율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인천 중구 영종동 통장자율회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인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공동체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영종동 통장자율회(회장 조미주)는 지난 16일 산울림로18번길 일원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통장자율회 회원들을 비롯해 영종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환경공무관 등이 함께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환경 개선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공원 주변 등 생활권 곳곳을 돌며 눈에 띄지 않던 쓰레기까지 꼼꼼히 수거했다.
특히 평소 관리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이면도로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뤄졌으며, 무단 투기로 인해 도시 미관을 해치던 폐기물들을 정리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주민 통행이 잦은 구간의 쾌적성이 크게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지역 환경에 대한 책임의식을 공유하며,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활동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미주 영종동 통장자율회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종동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뜻을 모아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연주 영종동장 역시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자율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긴밀히 협력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종동 통장자율회는 환경 정비 활동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주민 간 소통 강화, 지역 현안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 역시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IBS 인천방송 이기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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