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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시설관리공단, 부평국민체육센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재인정 획득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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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 잠재적 위험요인 사전 차단 및 안전 체계 강화 평가 -
- 정기 위험성평가·TBM 회의·근로자 직접 참여형 예방 활동 지속 추진 -

▲ 부평국민체육센터, 한국산업안전공단 주관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재인정을 획득했다./사진=부평구시설관리공단 제공

인천 부평국민체육센터가 지속적인 위험요인 발굴과 개선 활동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인천광역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공단이 운영하는 부평국민체육센터가 한국산업안전공단 주관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재인정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제도는 사업장이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스스로 찾아내 개선하는 안전보건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사업장에 부여한다. 잠재적인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평국민체육센터는 정기적인 자체 위험성평가와 안전점검 회의(TBM), 현장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 왔다. 특히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관리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도록 함으로써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번 재인정 심사에서는 최초 인정 이후 안전보건관리 체계의 지속적인 운영 여부와 위험요인 개선 활동의 실효성, 근로자 참여도, 신규 위험요인의 반영 체계, 운영기록의 객관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센터는 이러한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 활동과 위험요인 개선 역량을 인정받았다.

공공체육시설의 안전관리는 종사자의 작업환경뿐 아니라 주민들이 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에도 중요한 요소다. 현장의 위험요인을 꾸준히 점검하고 개선하는 활동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관리체계인 만큼,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윤낙영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재인정은 현장 직원들이 함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며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평국민체육센터는 이번 재인정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 개선 활동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IBS 인천방송 이기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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